[창간25주년 특별좌담3=동그리TV] 젊은교무 코로나 이후 교화를 고민하다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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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25주년 특별좌담3=동그리TV] 젊은교무 코로나 이후 교화를 고민하다 1~4부
  • 강법진 편집장
  • 승인 2020.06.11 10:19
  • 호수 117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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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안신문 창간25주년 기념 특별좌담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공동기획
동그리TV 영상제작 참여

한울안신문 창간 25주년 기획 특별좌담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종교의 길을 묻다’란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특별좌담 2~5회는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와 공동기획했으며, 6월 한 달간 연재한다. 서양에서 영성의 바람이 불어와도 시대의 흐름에 가장 변화가 더뎠던 종교 그리고 원불교가 코로나19를 맞닥뜨리며 어떤 변화를 겪고 있는지 여러 계층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본다. 종교는 과연 인류의 미래에 길이 될 수 있을까. 지난 6월 4일에 진행한 세 번째 특별좌담은 원불교 젊은교무들의 코로나 이후 교화에 대한 고민을 나눠봤다. 패널에는 안암교당 전성욱 교무, 잠실교당 이세은 교무, 화정교당 김동국 교무, 정토회교당 이광명 교무가 참여했다.     
 

[관련기사] http://www.hanula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6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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