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집중호우는 전국을 돌며 피해를 속출시키고 있다. 산사태와 홍수 피해가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8일 전남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영산성지 정관평도 물 속에 잠겼다.
와탄천(하천)이 범람하여 정관평과 법인광장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고, 대각터는 큰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산성지사무소 정상덕 교무가 현장 피해 상황을 알렸다.
자료제공=정상덕 편집=강법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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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집중호우는 전국을 돌며 피해를 속출시키고 있다. 산사태와 홍수 피해가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8일 전남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영산성지 정관평도 물 속에 잠겼다.
와탄천(하천)이 범람하여 정관평과 법인광장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고, 대각터는 큰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산성지사무소 정상덕 교무가 현장 피해 상황을 알렸다.
자료제공=정상덕 편집=강법진
8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