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경인결사’ 절박한 심정으로 교화를 위해 다시 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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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경인결사’ 절박한 심정으로 교화를 위해 다시 한번 해보자
  • 한울안신문
  • 승인 2022.02.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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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타원 김덕수 경기인천교구장

경기인천교구청은 원기103년 봉불을 시작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수도권 교화의 중책을 든든하게 담당하고 있다.
대면과 비대면이 공존하는 어려운 시기에 원기107년 경기인천교구장으로 부임한 실타원 김덕수 교무.
방대한 교구 업무와 40여 곳이 넘는 교구 교당 파악에 분주한 김덕수 교구장을 만났다.

2월 11일자 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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