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구 강남교당이 원기107 년 대각개교절 봉축기념의 하 나로 4월 10일 강남교당 1층 중도홀에서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을 열었다. 이날 참 석자들은 서기열 교도의 해 설로 다니엘 바렌보임(Daniel Barenboim)이 지휘를 맡은 ‘2022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 악회’공연을 관람했다.
4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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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구 강남교당이 원기107 년 대각개교절 봉축기념의 하 나로 4월 10일 강남교당 1층 중도홀에서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을 열었다. 이날 참 석자들은 서기열 교도의 해 설로 다니엘 바렌보임(Daniel Barenboim)이 지휘를 맡은 ‘2022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 악회’공연을 관람했다.
4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