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혁신특별위원회가 8월 10일 서울교구 원덕회를 찾아 혁신 주제 선정 과정과 혁신특별위원회 일정을 소개하고, 원덕회원의 고견을 청취했다. 차장호 서울 원덕회장은 서울·경인·광주전남·경남·대구경북·대전·부산·전북지역의 회원 107명이 참여한 건의문 ‘무엇보다도 먼저 교헌 개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를 강해윤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8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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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혁신특별위원회가 8월 10일 서울교구 원덕회를 찾아 혁신 주제 선정 과정과 혁신특별위원회 일정을 소개하고, 원덕회원의 고견을 청취했다. 차장호 서울 원덕회장은 서울·경인·광주전남·경남·대구경북·대전·부산·전북지역의 회원 107명이 참여한 건의문 ‘무엇보다도 먼저 교헌 개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를 강해윤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8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