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강북지사(지사장 박성균)가 번동2단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숭인 교무)에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기부금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포용 마을 만들기’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8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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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강북지사(지사장 박성균)가 번동2단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숭인 교무)에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기부금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포용 마을 만들기’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8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