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구 일산·화정교당 연합합창단 ‘원 피스 코럴’이 12월 17일 천주교 일산성당에서 열린 ‘제3회 안토니오예술제’에서 공연해 이웃종교인과 화동의 시간을 가졌다. ‘원 피스 코럴’은 원기107년도 서울교구 교당 연합사업에 선정돼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2월 6일 제3회 남북평화합창제에 참가하는 등 고양시민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1월 6일자

조경원 편집장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