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구 13곳, 경인교구 21개 곳 마무리
서울교구와 경인교구는 원기 109년 1차 교정지도를 교구교화정책 점검을 비롯하여 교당 활동상황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인교구는 지난 5월21일부터 31일까지의 일정으로 21개 교당 및 기관의 교정지도를 마쳤고 오는 7월 15일부터 19일까지의 일정에 7군데를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서울교구는 지난 17일부터 21일간의 일정으로 13개 교당 및 기관을 대상으로 재가출가가 행복한 활불공동체를 지향하는 교구정책과 각 교당 활동상황을 점검했다.
각 교구의 교정 지도위원은 교구장을 비롯한 지구장 2인과 교구 사무국장을 포함한 사무국 직원 2인으로 구성되어 지도를 한다.
6월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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