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전자균 교무
AI활용, 시와 글을 노래로
시와 글을 창작의 작곡으로까지
은평교당은 교도님들께 매일 글 한편이나 시 쓰기를 실시 해오고 있습니다.
교도님 각자 마음의 감상을 짧은 글로 쓰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 글을 세상과 공유하고자 하는 목적입니다.
모든 교도가 참여 할 수는 없지만
소수라도 시작하였습니다.
각자 쓴 글이나 시에 인공지능 AI의 도움을 받아
작곡을 새롭게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
70대 후반 강허주 교도님의 도움을 받아
AI 작곡을 처음으로 실시 해 보았습니다.
AI 편곡까지도 자체 실행 합니다
이후 반응은 글을 직접 쓰신 교도님께서
작곡까지 본인이 하게되니 더 감동을 합니다
아마도 교도님 가족들과 친구들이
더 놀라워 할 것입니다.
한술에 배 부를 수는 없지만 교화의 새로운 장을
문화로 열어 가면 좋을 듯 합니다.
교도가 직접 글쓰고 교도가 직접 창작하여
모든 세상과 함께 공유하는 세상 !
첫발을 힘차게 나가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앞으로 우리 훈련법의 강점인
일기쓰기가 다양한 형태로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세상과 공유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6월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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