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주년 100일기도
원불교여성회가 11월9일 창립10주년 기념대회를 앞두고 100일기도를 8월2일부터 시작했다. 결제식에는 황대원 지도교무와 한지성 전국여성회장을 비롯해 임원진과 교당여성회장단 등이 참석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각자의 각오와 다짐을 새롭게 세우며 정성스런 기도를 올렸다. 서울여성회에서는 ‘교당여성회가 서울에서 한 곳도 빠짐없이 결성될 것’과 ‘한울안 운동에 1인10구좌 권선하기’를 서원세우고 원력을 모으고 있다. 기도식은 2·12·22일 오후 7시 30분 원남교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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