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락밴드 '미스터탁' 열쇠교당 공연
양천교당 락밴드 ‘미스터탁’이 8월 16일 열쇠교당 위문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교화와 원불교 공연 문화를 위해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학생회 윤인경(리라아트고 실용음악과 2) 교우를 중심으로 9명의 고교생으로 구성 된 락밴드 가칭 ‘미스터탁’은 이번 군부대 위문공연을 시작으로 사)삼동청소년회 회원으로 가입 해 여러 공연을 통해 청소년 공연 문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양천교당도 이를 위해 장소를 제공하고 비전을 세워 공연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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