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명절대재와 함께한 입교식
죽전교당(교무 김덕연)이 11월 30일(일) 명절대재와 함께 11명의 입교식을 열고 신입교도에게 법명증과 전서를 선물했다.
김덕연 교무는 “대종사께서 ‘원기100년 안에 이 교단에 들어온 사람은 나의 수첩에 기록된 사람이다’고 하셨으니 입교한 사람은 특별한 복을 받은 사람이다”고 말했다.
또한 “세세생생 대종사님과 인연이 되었던 사람이니 경전을 가까이 모시고 대종사님의 법을 공부해서 불성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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